전국 재선충 피해 절반이 대구·경북…4년 새 7배 급증

포항·경주·안동 '극심'·대구 달성도 '심' 단계
5년간 대구·경북 피해 279만그루…전국 49.9%

본문 이미지 - 경남 밀양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가뭄이 이어진 지난 7월29일 무안면의 한 야산에서 이른바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말라가고 있다.  2026.7.29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밀양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가뭄이 이어진 지난 7월29일 무안면의 한 야산에서 이른바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말라가고 있다. 2026.7.29 ⓒ 뉴스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024년 10월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주변 산들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들로 붉은 색으로 변해있다. 2024.10.23 ⓒ 뉴스1 최창호 기자
지난 2024년 10월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주변 산들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들로 붉은 색으로 변해있다. 2024.10.23 ⓒ 뉴스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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