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안동 '극심'·대구 달성도 '심' 단계5년간 대구·경북 피해 279만그루…전국 49.9%경남 밀양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가뭄이 이어진 지난 7월29일 무안면의 한 야산에서 이른바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말라가고 있다. 2026.7.29 ⓒ 뉴스1 윤일지 기자지난 2024년 10월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주변 산들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들로 붉은 색으로 변해있다. 2024.10.23 ⓒ 뉴스1 최창호 기자신성훈 기자 안동·임하댐 발전량 2년 새 62%↓…"가뭄에 발전기도 못 돌려""광주 발전위해 군 공항 비우는데 왜 부담을 예천 주민들이 져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