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지역 낮 31~32도…체감온도는 33~35도'입추(立秋)'인 지난 7일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 박터널의 온도가 40도를 넘었다. 해마다 다양한 덩굴식물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박터널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 여파로 열매가 제대로 열리지 않아 정겨운 가을 풍경을 볼 수 없게 됐다. 이날 대구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2026.8.7 ⓒ 뉴스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날씨열대야폭염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9일,수)…맑은 가을하늘, 낮 21~27도대구 3호선 중단, 피뢰접지선 손상 때문…전차선 특별점검 계획관련 기사내일 전국 맑지만 동해안엔 비…아침 '쌀쌀' 한낮 30도긴 여름 끝 보인다…강원 산지부터 '가을 문턱', 전국은 9월 하순제주엔 5~20㎜·동해안도 비…남부 폭염 꺾이지만 아직 한낮 32도(종합)올여름 역대 3위로 뜨거웠던 전북…열대야는 평년 3배 '육박'올여름 역대 3위 더위…39도 이상 42회·장맛비 평년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