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3시57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동배 앞바다 2km 해상에서 길이 5.12m의 밍크고래 한 마리가 혼획됐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29/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해경밍크고래최창호 기자 포항환경연합, '대왕고래 프로젝트 좌초' 등 올해 10대 뉴스 선정'서핑 명소' 포항 용한리해수욕장, 캠핑객 쓰레기로 몸살관련 기사포항해경, 밍크고래 불법 포획 일당 8명 검거…4명 구속밍크고래 혼획 늘어 열흘새 3마리…이유는 '수수께끼'(종합)포항 앞바다서 밍크고래 해체 후 육지로 옮긴 50대 선장 구속포항 호미곶 앞 바다서 7m 밍크고래 혼획…7619만 원에 위판포항 구룡포 앞바다서 5.7m 밍크고래 잡혀…7350만원에 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