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수·포항서 잡혀…전국서 2년간 118마리 그물 걸려"밍크고래 등 7종 보호생물 지정 안돼…순차적 지정 검토"13일 오후 3시 15분쯤 전남 여수시 남면 해상 인근에서 밍크고래 사체 1마리가 발견돼 해경이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여수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3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 인근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발견된 밍크고래.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밍크고래군산여수혼획위판가김재수 기자 신영대 의원 "정권 말기 알박기 인사 안돼…법안 발의"김제시, 일상회복지원금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 '톡톡'김동수 기자 '尹 계엄' 얘기 꺼낸 문형배 "조기 해제 5·18 정신 있었기 때문"문형배 "DJ시절 IMF극복은 '국민통합=민생회복'이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