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단골들 또 왔네'…독수리와 흰꼬리수리의 즐거운 식사

2025.12.20 오후 03:41

경북 고령군 우곡리 '독수리 식당'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에서 먹잇감 사냥을 위해 급강하하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에서 먹잇감을 찾아 날아다니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에서 먹잇감을 찾아 날아다니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에서 독수리앞을 날아가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에서 독수리앞을 날아가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 두마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에서 먹잇감 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 두마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에서 먹잇감 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 하천에서 먹잇감을 찾아 날아가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 하천에서 먹잇감을 찾아 날아가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 하천에서 먹잇감을 사냥하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 하천에서 먹잇감을 사냥하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 두마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 하천에서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 전신주 사이를 비행하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 두마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 하천에서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 전신주 사이를 비행하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 두마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 하천에서 먹잇감을 포착하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 두마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 하천에서 먹잇감을 포착하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 하천에서 먹잇감을 사냥하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 하천에서 먹잇감을 사냥하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 하천에서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 수면 위로 내려오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 하천에서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 수면 위로 내려오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 두마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에서 먹잇감 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 두마리가 경북 고령군 우곡리에 있는 독수리 식당 인근에서 먹잇감 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수리들이 경북 고령군 우보면에 있는 독수리식당에서 먹잇감을 먹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수리들이 경북 고령군 우보면에 있는 독수리식당에서 먹잇감을 먹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수리들이 경북 고령군 우보면에 있는 독수리식당에서 먹잇감을 먹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수리들이 경북 고령군 우보면에 있는 독수리식당에서 먹잇감을 먹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수리들이 경북 고령군 우보면에 있는 독수리식당에서 먹잇감을 먹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20일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수리들이 경북 고령군 우보면에 있는 독수리식당에서 먹잇감을 먹고 있다. 2025.1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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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