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31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의 도로에서 트럭 적재함에 실려있던 고압세척기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칠곡칠곡군칠곡차량화재경북소방본부정우용 기자 경산시, 지방재정대상서 '행안부 장관상'…전기세 연간 3.6억 절감영천시민 울릉도 갈 때 20% 할인…영천시-울릉크루즈 협약관련 기사칠곡서 25톤 탱크로리, 6.5톤 윙바디 추돌 후 화재…2명 사상칠곡 섬유공장 화재 10시간 만에 완진…공장 7개동 타칠곡 섬유공장 화재 3시간 만에 초진…"완진까지 장시간 예상"칠곡 왜관 공장서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영천·포항·칠곡서 밤사이 차량 화재 잇따라…1명 사망·1명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