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산업체 등 급식시설 709곳 점검대구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증가에 대비해 10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위생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미지는 식중독 예방 요령을 담은 안내 포스터.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시식중독합동점검노로바이러스남승렬 기자 경북대, '한국ESG대상' 교육기관 부문 대상 수상"전세사기 막는다"…대구서 '세입자안전네트워크 꼼꼼' 설립관련 기사"가을철 식중독 예방"…대구시, 13일부터 보름간 집단급식소 189곳 점검대구시, 학교 급식소·도시락업체 368곳 합동 위생점검"식중독 막아야"…대구시, 여름철 다소비 음식점 집중 점검여름철 식중독 비상…대구시, 20일까지 사회복지 급식시설 207곳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