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식중독 대비…대구시, 내년 2월 27일까지 위생 취약시설 점검

병원·산업체 등 급식시설 709곳 점검

본문 이미지 - 대구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증가에 대비해 10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위생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미지는 식중독 예방 요령을 담은 안내 포스터.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증가에 대비해 10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위생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미지는 식중독 예방 요령을 담은 안내 포스터.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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