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경내로 진입하려는 계엄군과 국회 관계자들이 몸싸음을 벌이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12·3계엄1년12.3 비상계엄대구내란윤석열비상계엄계엄사태탄핵남승렬 기자 행정실 무단 침입해 교사·학생 개인정보 빼낸 고3…경찰 "수사 중"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대구대책위 "전세사기 피의자 엄정 수사해야"조소영 기자 與 "문진석 진심 사과로 이해…장경태 감찰 결과 기다리는중"김병기 "정치 검사, 조작기소로 법치 유린…즉각 전면수사 착수해야"관련 기사57% "장래 대통령감 없다"…조국 8%·김민석 7%[갤럽]尹 "계엄, 국회 탓"→ 유인태 "누가 몰래 술 줬나"12·3 비상계엄 1년…대구 민주당 "내란세력 척결해 성숙한 민주주의로"추경호 영장기각 후폭풍…'내란전담재판부' 충돌 불붙나시민단체들,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에 "내란범 비호한 사법부도 공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