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노동·연금·돌봄·주거·기술 전반의 구조개혁 논의에 착수했다고 말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시장·군수 출마 러시' 경북도의원 59명 중 15명 도전 예상경북 산불 9개월 지났는데 '2527세대 주민' 아직도 임시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