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로 경북 포항경주공항에 도착한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이 공항 로비에서 자신을 연호하는 시민들에게 미소로 인사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APEC젠슨 황포항경주공항엔비디아 창립자최창호 기자 포항시, K-차세대 전기 추진 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 선정포항시, 상반기 온실가스 1만8044톤 감축…인센티브 2억4000만원 지급관련 기사엔비디아 한국에 26만 개 칩 약속한 진짜 이유는?[시나쿨파][뉴스1 PICK]코스피, 4,160대 상승…장중 사상 최고치포항경주공항 글로벌 CEO 전용공항 역할 수행…"국제공항 손색 없다"젠슨 황, 포항경주공항서 전용기로 런던으로 출국…저녁은 컵라면가죽재킷 대신 양복 입은 젠슨 황, APEC CEO 서밋 마지막 무대 누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