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경주] "출입국관리, 검역 시간 단축 등 노력"31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로 경북 포항경주공항에 도착한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이 공항 밖에서 기다리던 시민들에게 다가가 인사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등과 함께 28일 사우디아라비아 일정을 마친 후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포항경주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5.10.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만찬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경주APEC포항경주공항젠슨 황정의선현대차 그룹회장최창호 기자 포항시 "사용자 중심으로 홈페이지 개선"…용역보고회 개최경주시 'APEC 성공' 기념 사진·영상 공모전…15일 마감관련 기사엔비디아 한국에 26만 개 칩 약속한 진짜 이유는?[시나쿨파][뉴스1 PICK]코스피, 4,160대 상승…장중 사상 최고치젠슨 황, 포항경주공항서 전용기로 런던으로 출국…저녁은 컵라면가죽재킷 대신 양복 입은 젠슨 황, APEC CEO 서밋 마지막 무대 누볐다젠슨 황 "韓, 세계 AI 중심지 될 것"…李대통령 "투자로 골든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