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오토바이와 수입차를 탄 폭주족이 대구 북구 도로에서 차선을 넘나들며 위험 운전을 했다. (대구 북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대구경찰사건폭주족이성덕 기자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건립 조건부 재검토…민원부터 해결하라"오영준 대구 북구의원 "정당 혐오 현수막 근절해야"관련 기사대구서 40대 보험사 직원이 가스총으로 자기 머리 쏴 자해대구시장 출마설 이진숙 "지금은 방미통위 설치법 헌법소원만 관심"文 전 대통령 "사북항쟁, 신군부가 지어낸 편견 속에 남아 있어"걸핏하면 '폭발물 설치' 협박…"중범죄 인식 필요"경찰에 신고했다고…연인 부모 보복살해 40대 2심도 무기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