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기간 외국인 소통·안내 지원16일 APEC 2025 정상회의에 앞서 경북도와 경주시가 수행원과 외국 관광객들의 원활한 소통과 안내를 위해 개인, 법인 택시 1072대에 양방향 통역 앱을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6/뉴스1 지난 2월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 열린 '2025 APEC 고위관리회의(SOM1)' 때 선보인 AI(인공지능) 양방향 번역기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6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APEC경주시통역AI양방향서비스택시 통역앱최창호 기자 포항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지정…무탄소 에너지 선도 도시 도약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29일 착공…"340억 들여 2027년 완공"관련 기사시진핑 농담도 할 줄 아네…외신 "李 대통령 만남서 흔치 않은 모습"'경주 APEC 성공'에 군·경찰·자원봉사자들의 숨은 조력 '빛났다'(종합2보)트럼프 머문 호텔 방 예약 문의 이어져…경주 'APEC 특수''APEC 자원봉사단 200명의 일주일'…시민 외교관들 '빛났다'주낙영 경주시장 “역대 최고 APEC 성공시킨 시민들께 깊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