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근로자들의 안전과 설비 고장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4~5개 공장을 선정해 혁신공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혁신활동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꼽힌 2후판 공장 직원들.(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5/뉴스1관련 키워드포스코 포항제철소혁신공장최창호 기자 해경·군·세관, 포항 해안서 마약 수색…탐지견·드론 투입(종합)"신라금관은 경주에 있어야 합니다" 시민 서명운동 전개관련 기사"눈비 끄떡없는 콘크리트, 대리석 강판"…시멘트·철강의 '재발견'포스코, 제철소에 AI 기술 접목…직원 안전·업무 효율성 잡았다"포항제철소 혁신은 안전"…QSS혁신공장 킥오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