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광양제철소, AI기반 시스템 적용해 최적 생산 현장 구축장인화 회장 강조한 '철강 경쟁력 재건' 실천 행보포스코 제철소 현장에서 Coil Car가 선재코일을 운반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김종윤 기자 오세훈, 베트남 진출 서울기업과 동행 약속 "협력 체계 구축"오세훈, 하노이서 'K-뷰티 교두보' 구축…"서울 기업 해외 진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