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기술로 '불황' 극복…"미래 먹거리" 발굴 박차포스코 포항제철소 2고로 주상에서 근로자들이 쇳물을 생산하는 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2016.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동국씨엠 듀얼스톤 신기술로 생산한 컬러강판 제품. (동국씨엠 제공)관련 키워드시멘트철강프리미엄신기술재도약실적반등양새롬 기자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구축영풍 석포제련소, '사랑의 연탄' 1만6500장 기부…임직원 직접 배달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