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실패'했지만… 주민들 "다른 곳에선 석유 발견 기대"

석유공사 "2차 시추에 복수 외국계 업체 입찰"
홍게잡이 어민 "피해 늘어날까 걱정" 반응도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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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앞에서 구룡포홍게통발협회와 연안홍게선주협회 등 어업인들이 대왕고래 시추작업과 관련 어장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석유공사에 항의하고 있다.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앞에서 구룡포홍게통발협회와 연안홍게선주협회 등 어업인들이 대왕고래 시추작업과 관련 어장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석유공사에 항의하고 있다.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12월 20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홍게통발어민들이 탄 어선들이 동해심해가스 석유전 개발사업인 '대왕고래' 1차 시추작업 지점인 포항 앞 바다에서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호' 앞에서 어장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해상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해 12월 20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홍게통발어민들이 탄 어선들이 동해심해가스 석유전 개발사업인 '대왕고래' 1차 시추작업 지점인 포항 앞 바다에서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호' 앞에서 어장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해상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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