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 노조가 서울대·강원대·충북대병원 노조와 함께 공동 파업에 돌입한 17일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지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경북대병원서울대병원강원대병원충북대병원공동파업국립대병원 노조남승렬 기자 대구교통공사, AI 기반 고품질 전동차 정비 체계 개발 추진국힘 대구시당 여성위 "민주당, 장경태 의혹 관련 책임 있는 조치해야"김규빈 기자 "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관련 기사국립대병원 9곳 "복지부 이관 반대… 교육·연구 저하 우려"학폭 가해자 대학 못 간다…경북대 22명·서울대 2명 '불합격'[단독] 무단침입·성범죄 시도…'정학 3개월' 뒤 변호사 된 서울대 로스쿨생서지영 "서울대, 입학취소해야" 조민 "불쾌하다. 민생현안 다뤄달라"최근 5년간 경북대병원 채용된 임직원 친인척 6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