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야유 사태를 일으킨 전한길 씨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근식 후보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국민의힘전당대회김문수장동혁대구찬탄반 결선투표남승렬 기자 행정실 몰래 들어가 교사·학생 정보 빼낸 대구 고3 학생들(종합)대구교통공사, AI 기반 고품질 전동차 정비 체계 개발 추진관련 기사우재준, 전한길 사태에 "'배신자' 구호 이유로 징계 안돼"김문수 "尹 관저 집결은 충정…박찬대 45명 제명안은 선거용 술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