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열차사고 합동 감식 "경보기 정상 작동…피할 공간 있었다"(종합)

안전점검 업체 직원들, 특별점검 요청에 추가 작업하다 '참변'

20일 오후 경북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노동 당국 등의 관계자들이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0일 오후 경북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노동 당국 등의 관계자들이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경북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노동 당국 등 합동감식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들이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으로 들어가기 전 회의를 하고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0일 오후 경북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노동 당국 등 합동감식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들이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으로 들어가기 전 회의를 하고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경북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노동 당국 등의 관계자들이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0일 오후 경북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노동 당국 등의 관계자들이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