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1급 '붉은여우' 올해 영주 소백산에 30마리 방사

로드킬, 불법 엽구, 농약 등에 여전히 취약…관심 필요

본문 이미지 - 방사 연습장에서 붉은여우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8.12/뉴스1
방사 연습장에서 붉은여우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8.12/뉴스1

본문 이미지 - 붉은여우 목에 GPS가 걸려있다. 여우의 행동 반경을 연구해 복원 사업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한다.(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8.12/뉴스1
붉은여우 목에 GPS가 걸려있다. 여우의 행동 반경을 연구해 복원 사업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한다.(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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