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철우 경북지사는 31일 발표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에 대해 “기회와 위기가 공존한다”며 복합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다. ⓒ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시장·군수 출마 러시' 경북도의원 59명 중 15명 도전 예상경북 산불 9개월 지났는데 '2527세대 주민' 아직도 임시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