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짜리 해상캐릭터공원 8년간 방치…포항시, 활성화 모색

시민들 "100억 들여 지었다는게 믿기지 않아"

포항시 동빈내항에 있는 캐릭터해상공원에 발길이 끊기면서 방치되고 있다. 포항시가 2017년 7월 100억 원을 들여 만들었지만 2017년 11월 촉발지진 이후 운영이 중단됐다. 2025.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시 동빈내항에 있는 캐릭터해상공원에 발길이 끊기면서 방치되고 있다. 포항시가 2017년 7월 100억 원을 들여 만들었지만 2017년 11월 촉발지진 이후 운영이 중단됐다. 2025.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찾는 발길이 끊기면서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포항시 동빈내항의 캐릭터해상공원 모습..2025.7.31/뉴스1 최창호 기자
찾는 발길이 끊기면서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포항시 동빈내항의 캐릭터해상공원 모습..2025.7.31/뉴스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17년 7월22일 포항 캐릭터해상공원 개장식 모습.2017.7.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17년 7월22일 포항 캐릭터해상공원 개장식 모습.2017.7.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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