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일대가 침수됐다. 구조 당국은 구명보트를 동원해 고립된 주민을 계속해서 구조하고 있다.(독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2025.7.17/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호우경보이성덕 기자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건립 조건부 재검토…민원부터 해결하라"오영준 대구 북구의원 "정당 혐오 현수막 근절해야"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기후위기에 폭염특보 '중대 경보' 도입…재난성 호우 땐 '긴급문자'(종합)극한호우 130분 전 경보 목표했지만…전북·강원 50점 미만울릉·독도 호우경보→주의보 하향 조정울릉 103.5㎜ 강한 비…울릉·봉화·울진 산사태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