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는 실·국장급 안전지원책임관을 각 시군에 파견해 주민 대피와 마을 순찰대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전 부서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상주 자전거 문화 90년 역사 되살린다…박물관 기록화 사업 성과경북 늘봄학교 만족도 90%…학생·학부모 모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