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는 실·국장급 안전지원책임관을 각 시군에 파견해 주민 대피와 마을 순찰대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전 부서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시장·군수 출마 러시' 경북도의원 59명 중 15명 도전 예상경북 산불 9개월 지났는데 '2527세대 주민' 아직도 임시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