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격차, 아이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책임의 문제"경북 안동 임시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 학생이 이동형 와이파이 기기인 '에그'를 사용해 학교 과제를 하고 있다.(KT대구경북광역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경북대형산불이성덕 기자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건립 조건부 재검토…민원부터 해결하라"오영준 대구 북구의원 "정당 혐오 현수막 근절해야"관련 기사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나눔 천사'…"내년엔 행복한 날 많아지길"경북도 "APEC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재난 속에서도 문화로 성장"경북 산불 9개월 지났는데 '2527세대 주민' 아직도 임시 거주경북도, 4분기 우수부서 6곳 선정…성과 중심 조직문화 안착산불 때 기부해 연말엔 여력 없나…대구·경북 사랑의 온도탑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