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8일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에 위치한 한우 축사에 살수시설이 풀 가동되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관련 키워드경북경북폭염경북축사경북가축폐사.경북도정우용 기자 영천호국원서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구미대 'e-MU 전문기술 석사 과정 도입…"첨단무기 전문가 양성"신성훈 기자 울진서 SUV 추락…경주에선 경차가 보행자 들이받아밤사이 안동·성주서 잇단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관련 기사경북도, 축산농가 대상 '장화 갈아 신기' 연중 캠페인 시행"폭염 1도라도 낮추자" 軍 살수차·냉방버스·생수 지원 '총력전'(종합)"폭염에 가축도 헉헉"… 경산시 축산 주변 살수차 긴급 운영폭염에 전국 가축 11만9천 마리 '폐사'…전남 피해 가장 커(종합)경북농기원, 폭염 대비 '현장기술지원단' 가동…농작물·가축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