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기자 경북 구미서 '노쇼 사기' 올해만 100여건…피해 금액 20억원경북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전기화재 취약'…지자체, 안전진단 나서최창호 기자 경주소방서, 경북 소방관서 긴급구조훈련 평가 1위경주 사립대 교수, 여학생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