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여성 "직장 그만두고 고향 돌아갈 것"지난달 27일 오전 0시 57분쯤 경북 안동의 한 아파트를 무단침입한 스토킹 범죄 피의자 30대 A 씨가 피해자의 옷장을 뒤지고 있는 모습이 홈캠에 찍혔다.(독자제공)2025.6.19/뉴스1관련 키워드스토킹범죄스토킹살인신성훈 기자 안동시선관위, AI로 '지자체장 찬양' 노래 제작·유포한 2명 고발청도서 국도 달리던 승용차에 불…차량 전소관련 기사'전 연인 스토킹 살해' 윤정우에 징역 40년…"범행 뉘우치는지 의문"(종합)'헤어진 여성 스토킹 살해' 윤정우, 1심서 징역 40년노래방서 여성 살해해 시체 유기한 30대 종업원…2심서 징역 33년인천 한 식당서 전 여친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 구속"문중 땅 판매 동의하라"…18차례 스토킹도 모자라 흉기 휘두른 8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