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구악성 미분양증가김종엽 기자 iM뱅크, 신보와 '생산적 금융지원 패키지' 협약…53억 출연대구경북권 신규 주담대 1억8834만원…수도권 다음으로 많아관련 기사9월 악성 미분양 주택 소폭 감소…2만 7248가구"대구 부동산 위기…무분별한 아파트 공급이 원인"다시 늘어나는 미분양, 악성 2만 7584가구…2개월 연속 상승세불황에 법정관리 간 중견 건설사 10곳 돌파…폐업신고 10% 증가"공급 과잉·실수요 실종"…지방 주택시장, 구조적 위기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