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가 3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2025.3.3/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2025대선현장김문수박근혜대선국민의힘박근혜 사저남승렬 기자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분권 헌법 개정해야" 새 정부에 건의계명대 의대생, 국제학술지 'Nutrients' 제1저자 논문 게재관련 기사이재명, 이번 대선서 '경북 유일 30%' 얻은 이곳은?이준석 "책임져야 한다면 회피 안할 것"…당대표 출마 시사이용호 전 의원 "당 추스르고 이재명 맞설 사람 김문수뿐"TK 민주당 "이재명 지지 감사…내란 종식·민생 회복으로 보답"'친윤'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더 이상 분열은 안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