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화수리에 이재민들이 사용할 조립식 주택이 설치되고 있다. 영덕군은 5월 말까지 500여동의 설치를 마친 후 이재민들을 순차적으로 입주시킬 계획이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 5.12/뉴스1 2025.5.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영덕군초대형산불임시조립식주택모듈러주택이재민임시주거시설최창호 기자 [화보] '단골들 또 왔네'…독수리와 흰꼬리수리의 즐거운 식사울진해경, 연안 안전시설물 긴급 점검…"추락사 등 사고 재발 방지"관련 기사경북 산불 이재민에 최대 1.2억 지원…"집 짓는 데 턱없이 부족"'경북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98% 공급…입주 마무리 단계'대형산불피해' 영덕군, 이재민 임시조립식 주택 90% 입주 마쳐영덕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525동 설치 완료…이달 내 277동 추가영덕 산불 이재민들, 16일부터 임시 조립식 주택으로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