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올 10월 2025 APEC 정상회의 만찬장인 경주박물관 동측에 있는 월성 주차장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주시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5.8/뉴스1 관련 키워드경주시2025APEC 정상회의만찬장경주박물관주차장최창호 기자 영덕소방서 구급대원 6명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포항시장학회, 내년 서울학사 입사생 149명 선발관련 기사"여기가 트럼프가 잔 곳이래"…호텔들, 정상회의 '후광효과' 총력경북도, APEC 인프라 상시 개방…'포스트 경주 프로젝트' 본격화관세·안보 산 넘고 중·일 관리도 성공적…'실용외교' 힘 실린 APEC“2년 준비 결실”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 '체크리스트 천개'로 성공 뒷받침최태원 "멋져야 비즈니스 돼…韓 예술가, AI 디자인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