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시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한중 국빈만찬에 앞서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옆 김해공군기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0.30/뉴스1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apec한미 정상회담한일 정상회담한중 정상회담미중 정상회담경주APEC임여익 기자 국방부·통일부, 남북군사회담 대비책 논의…"준비 역량 지속 강화"통일부, 탈북민 감소에 하나원 본원·분소 통합 추진관련 기사"李 정부 첫해 외교 성과는 '정상화'와 관세 타결·핵잠 도입"위성락, 美·캐나다 이어 일본…정상회담 의제 조율(종합)[전호제의 먹거리 이야기] 관자 한일전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신뢰 잃은 軍, '국민의 군대'로 거듭난다…흔들렸던 외교력은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