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023년 9월 2일 몽골 울란바토르의 세인트 피터 앤 폴 성당에서 열린 주교, 신부, 선교사들과 회의를 마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교황은 21일(현지시간) 향년 88세로 선종했다. 2025.04.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프란치스코교황선종천주교 대구대교구추모 미사대구 천주교계산성당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AI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 18일까지 개최이재만 전 동구청장 "내년 대구시장 출마…1조 기채로 신공항 건설"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교황, 튀르키예 '블루 모스크' 방문…신발 벗었지만 기도는 생략교황, 가자지구 휴전 재차 호소 "성지의 분쟁 끝내 달라""레오 14세 교황, 첫 해외 방문지로 레바논 검토 중"교황 "22일 우크라 등 고통받는 이들 위해 금식·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