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서 사육한 개 100여 마리, 산불 피해 입어수의사, 동물단체 구조하고 치료…병원 입원도산불 화상 피해를 입은 강아지(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 제공) ⓒ 뉴스1동물단체 활동가와 수의사들이 경북 안동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개들을 구조하고 치료하고 있다(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 제공). ⓒ 뉴스1수의사가 산불 피해를 입은 개의 피부 재생을 위해 벳이즈를 활용한 치료를 하고 있다(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 제공). ⓒ 뉴스1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의 한 개농장에서 구조된 개들(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산불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외로움 견디게 하고 행복감 주는 반려동물…소중하게 생각해야"오엠코리아, 고양이용 보양식 '묘한보약 영양닭죽' 선보여한송아 기자 "맞춤 영양 체험 공간"…로얄캐닌, 스타필드 고양에 브랜드숍 개설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관련 기사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교육위원장상 수상…강소영 교수·넬동물의료센터·신사경 원장한국 수의학 혁신 이끈 정인성 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영예18살 된 카카오같이가치, 누적 기부금 1000억원 돌파넬 수의사들 만난 송미령 장관 "고마운 분들"…분위기도 화기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