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중환자실 근무하며 SNS에 부적절한 글…병원 측 "조사 중"대구 한 상급종합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신생아 사진과 의료진이 하기엔 부적절한 문구를 올려 아동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상급종합병원간호사아동학대신생아중환자실낙상 마렵다남승렬 기자 제39회 대구교육상에 최순나·이병옥·박신영씨대구 장애인단체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 앞에 또 멈춰…시가 나서야"관련 기사의사나 간호사마저 부족한 지방 공공병원 수두룩…해법은 어디에'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창립…"외국인 환자 유치 추진"수도권 상급종합병원 15곳, 같은날 간호사 면접본다"인력 늘려야" 4개 국립대병원 노조 파업…진료공백 없어(종합)전공의 복귀 '첫날'…"우선 숨통 트여, 의료 정상화 기대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