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석 리베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28일 화상 치료가 끝나고 입원 중인 백구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서 원장을 본 백구가 꼬리를 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서범석 리베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28일 화상을 입은 개들에게 피부 재생 치료를 하고 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서범석 리베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28일 화상 치료가 끝나고 입원 중인 황구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서범석 리베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28일 화상 치료가 끝나고 입원 중인 개들의 진료차트를 확인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반려동물동물병원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오물 가득한 좁은 집에서 개 200마리 구조…대경산업, 패드 후원어기구 의원의 12살 푸들 '어수선'…이름 사연에 봉사 현장 웃음꽃관련 기사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제7회 ASVCD, 방콕서 개막…반려동물 피부 치료에 관심 고조교육위원장상 수상…강소영 교수·넬동물의료센터·신사경 원장한국 수의학 혁신 이끈 정인성 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영예"美 수의사는 청진만 해도 10만원…진료비 표준화? 말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