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에서 발생한 불이 건조한 날씨 속에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을 타고 전방위로 확산돼 안동에 이어 청송까지 번지고 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의성 산불영양사망자대형 산불남승렬 기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신임 이사장에 서중호 씨 선출재발화 지점은 백련사 쪽 7부능선…대구 산불 헬기 14대 투입관련 기사"'기후 재난' 맞춰 산불 대책 변해야…진화인력 처우 개선 필요"'경북 산불' 주택피해 4000가구 넘겨…3502명 아직 집에 못 돌아가[뉴스1 PICK]화마가 지나간 자리…피해 복구 총력軍 장병 400여명·헬기 20여대 투입해 잔불 제거·잔해 처리'경북 산불' 사망 유족에 위로금 2000만원·장례비 150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