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매캐한 연기로 뒤덮인 의성군…"90년 살면서 이런 불지옥 처음"

의성군 공무원 대부분 불길 현장 투입…불길 잡기 사투중

본문 이미지 - 22일 의성 산불현장에서 소방대원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2025.3.23/뉴스1
22일 의성 산불현장에서 소방대원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2025.3.23/뉴스1

본문 이미지 - 22일 오전 시작된 경북 의성군 안평면 산불로 인해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있다.2025.3.23/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22일 오전 시작된 경북 의성군 안평면 산불로 인해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있다.2025.3.23/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의성군 군민체육관에 주민 130여명이 대피해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의성군 군민체육관에 주민 130여명이 대피해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발생된 의성 산불 영향권에 있는 한 요양원의 노인들이 임시대피소로 이송돼 휴식을 취하고 있다..2025.3.23/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22일 발생된 의성 산불 영향권에 있는 한 요양원의 노인들이 임시대피소로 이송돼 휴식을 취하고 있다..2025.3.23/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의성 산불로 한 공장이 불에타 무너져 내렸다.2025.3.23/뉴스1
22일 의성 산불로 한 공장이 불에타 무너져 내렸다.2025.3.23/뉴스1

본문 이미지 - 22일 오전 11시 45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시작한 산불이 오후10시가 넘도록 계속 확산하고 있다. 의성읍으로 진입하는 길목마다 계속 불이 타고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22일 오전 11시 45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시작한 산불이 오후10시가 넘도록 계속 확산하고 있다. 의성읍으로 진입하는 길목마다 계속 불이 타고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오후 10시쯤 의성 대형산불로 집을 잃은 강아지가 타오르는 산을 바라보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22일 오후 10시쯤 의성 대형산불로 집을 잃은 강아지가 타오르는 산을 바라보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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