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없어19일 오후 7시 11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한 빌라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2025.3.20/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칠곡김천경북소방화재태블릿공장경북경찰신성훈 기자 경찰, 경북 대형 산불 피의자 2명 이르면 내달 초 송치 예정칠곡서 30대 외국인 근로자 작업 중 강판 코일에 깔려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