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대) 친환경소재대학원 신소재공학과와 삼성 SDI, 미국 노스웨스턴대, 중앙대 공동연구팀이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과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포스텍 박규형 교수(왼쪽)와 박사과정 임종헌 씨. (포스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5/뉴스1
포스텍(포항공대) 친환경소재대학원 신소재공학과와 삼성 SDI, 미국 노스웨스턴대, 중앙대 공동연구팀이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과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 (포스텍 제공, 재판매 및 DB 굼지) 2025.3.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