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가 12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항지역 이차전지 및 철강 기업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의 대한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현대제철 포항공장, 에코프로 머티리얼즈, 포스코 퓨처엠 등 22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5.2.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이철우 지사 페이스북 2025.2.14/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이철우의료대란의대증원공보의전문의신성훈 기자 이철우 "이재명을 '아버지'라 하면서 대통령 '각하' 엔 예민"경북선관위, '4·2 재·보궐선거' 본격 선거운동 시작…20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