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당시 대구시장 후보가 2022년 5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공동취재)2022.5.6/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홍준표오세훈탄핵헌재윤석열 탄핵국민의힘남승렬 기자 홍준표 "尹 복귀 바라지만…좌우 진영, 헌재 결정 승복 안 할 것"대구보훈병원, 대구 첫 냉각풍선절제술 100례 달성관련 기사尹 체포→ 洪 "꼭 그랬어야 했나" 吳 "망신 주기" 安 "부끄럽다" 元 "불구속"TK '차기 대통령감 여론조사' 이재명 25.7%, 홍준표 16.1%'진지 이탈은 참수'라던 홍준표 "탄핵 찬성 오세훈 유감이지만 사정 있었을 것"온도차 보인 與 잠룡→韓 "후회안해" 洪 "배신자 제명" 吳 "안정" 羅 "송구""尹 자진사퇴" "용납 안돼"…여권, 비상계엄 비판 확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