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기동순찰대가 전통시장을 순찰하고 있다. 지난 2월26일 발대한 기동순찰대는 7개월 동안 수배자와 형사범 811명을 붙잡았다.(경북경찰청 제공)2024.10.2/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예천군경북경찰경산시칠곡군구미시신성훈 기자 의성 산불 강풍에 재확산, 추가 대피령…초속 16m 이상 돌풍점차 강해지는 바람에 대형산불 진화 난항…당국 '초긴장'(종합2보)관련 기사'폭삭 속았수다' 아이유·박보검 집이 경북 안동이었어?태백시, 결원 17명 보충 위해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개발지역에 주택사업 신청 잇따라경북개발공사, 자녀 동반업무 가능한 '패밀리룸' 운영아버지 공장에 불 질러 보험금 9억 받아…알고보니 경찰 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