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30%를 밑도는 등 취임 후 최저 수순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나온 가운데 국민의힘 핵심 지지 지역인 TK(대구·경북)지역 에서도 이른바 '용산'에 실망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TK에서도 윤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소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관련 키워드윤석열한동훈이재명추석밥상머리민심국민의힘국정 수행 지지율남승렬 기자 홍준표 "법무장관 때 여사 기소 여부 결정했어야…미적거려"대구 재개발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추락사…고용부, 조사 착수관련 기사[인터뷰] 주진우 "'이화영 녹취록', 대북송금사건에 엄청난 영향 있을 것"'윤과 독대' 받아낸 한동훈…김 여사 문제 담판 지을 시점윤 대통령, 10·16 재보선 후 한동훈 대표와 독대한다한동훈-이재명 '격전지' 부산 금정 동시 출격…사수 vs 탈환 '총력'이재명 "윤 탄핵 얘기한적 없다"…한동훈 "우겨봐야 구질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