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아프리카 지역 70개국 대상 가뭄 발생에 따른 국가별 인식 연구 포스텍(포항공대) 감종훈 교수와 박사과정 무타자 아메드 다 연구팀이 빅데이터와 가뭄 지수 데이터를 활용, 가뭄에 대한 전 세계 사람들의 인식과 관심도를 다차원적으로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텍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포스텍기후가뭄분석감종훈 교수최창호 기자 포항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지정…무탄소 에너지 선도 도시 도약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29일 착공…"340억 들여 2027년 완공"관련 기사"파키스탄 15년마다 주기적 대홍수·가뭄"…포스텍 연구팀 '경고'포스텍 연구팀, 70년간 데이터로 하천 흐름 정밀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