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8일부터 26일까지 대구식약청 및 5개 구·군과 함께 위생 취약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점검 및 홍보를 벌인다. 사진은 지난달 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감염병연구부 수인성질환팀 직원이 식중독균 배양검사를 하는 모습. 2024.6.19/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대구식중독남원노로바이러스남승렬 기자 독감·폐렴 유행에 '원정 화장'까지…전국 곳곳 화장로 '풀가동'(종합)대구 군위 의흥중 전교생 9명, 'IB 교육' 도입 군위중으로 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