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대구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사진은1987년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고 쓰러져 숨진 이한열 열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 1987년 6월 9일 연세대 정문에서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맞아 쓰러지자 도서관학과 2학년생 이종창씨가 부축하고 있는 모습. (네이션 벤 제공) 뉴스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6월항쟁6월 민주항쟁대구이한열민주화 운동전두환독재정권노태우남승렬 기자 대구 남구, '남구보훈회관' 건립·2027년 12월 준공 목표대구시-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재난 대응 의료 지원' 협약관련 기사민주 대구시당 "6월항쟁 38주년…더 깊고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야"[인터뷰 전문]김상욱 "국힘 반민주·반헌법·반보수적…與 견제 못해"[뉴스1 PICK]이재명 대표 "개헌보다 내란 종식이 먼저"김두관 "尹 임기 1년 단축, 개헌 통한 2026년 지선·대선 동시 시행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