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수색 지시는 아무도 한 적 없어최고 지휘권자들 책임회피 '급급'해병대 1사단 포병 7여단장(왼쪽)과 11대대장이 19일 오후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경찰의 대질조사를 받기 위해 각각 경북 경산시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에 출석하고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예천군포항시해병대1사단채상병채해병임성근신성훈 기자 [속보] 의성 산불, 안동시 남후면 상아·하아리 주민 대피령'괴물 산불' 안동 하회마을·병산서원 2㎞ 앞…주민들 대피령관련 기사대구경북특별시 특별법안 공개…자치권 강화·비수도권 경제축 조성'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심의위 3시간여 만에 종료…내주 수사결과 발표경북기동순찰대 출범 100일 수배자 검거 345건…5대 범죄 10.7% 감소경북 안동·포항 등 7개 지역 오물풍선 신고…폭발 위험 있어 군 통제'해병대 채상병 순직' 엇갈린 진술 여단장·대대장 대질조사 시작